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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기술연구소, 3회 양자내성암호 산·학·연 컨퍼런스 7일 개최
등록일: 2024-08-02 14:20:39
작성자: 관리자

가보안기술연구소는 국가정보원 후원과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하재철) 및 양자내성암호연구단 주관 아래 7일 aT센터에서 ‘제3회 양자내성암호 산·학·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가 세 번째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통신 3사·정보보호 산업체 관계자를 비롯, 학계 및 연구계 양자내성암호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산업계 최신 동향과 양자내성암호로 전환에 필요한 기술 정책 발표 및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하드웨어보안모듈(HSM), TLS, 인증서 등 양자내성암호 주요 전환 대상에 대한 기술적 이슈 및 구체적인 전환 준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내 통신 3사는 양자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간 통신망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현황 발표한다. 컨퍼런스 주요 논의 결과는 국가정보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내성암호 전환 세부 액션플랜’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자내성암호연구단장을 맡고 있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김우환 암호연구센터장은 “양자내성암호 전환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계와 학, 연 간 기술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수훈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은“양자내성암호 전환은 국가 보안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 산·학·연 모두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양자컴퓨터 위협에 안전한 암호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핵심 보안기술 개발, 국가 보안정책 지원 및 산·학·연 협력 체계 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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