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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일 상지대 교수, 국방 활용 양자컴퓨팅 기술 강연 진행
등록일: 2024-09-27 16:50:42
작성자: 관리자

군용항공기 비행안정성 인증 관련 전문인력 자격을 구비하기 위한 군 감항인증 전문교육 과정으로 항공전자 및 컴퓨터 자원 교육이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진행됐다.

군 감항인증 전문교육은 일반과정을 방위사업청이 직접 교육한 뒤 일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과정을 위탁사업으로 운영한다. 금년도 군 감항일증 심화 및 보수과정 운영 위탁기관으로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국내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로 방위산업과 무기체계 분야를 연구하는 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가 양자컴퓨팅 이해와 국방분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AI 인공지능 기술이 진화됨에 따라 양자역학 원리와 컴퓨팅 기술이 접목된 양자컴퓨팅의 개념 원리를 소개하고, 장차 미래국방과 미래전 양상에 있어 양자컴퓨터 암호분석, 양자센서, 양자네트워크 등이 국방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전망했다.

특히 현 정부가 기술주권 확보 및 글로벌 5대 기술강국 도약을 위해 필수 기반 핵심 원천기술로 양자 분야를 선정한 가운데 양자 레이더, 양자 정밀항법장치, 양자 안테나, 양자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군용항공기 분야에서 밀접하게 연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연구소장 겸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최기일 교수는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자문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뒤 최근까지 미래국방 K-방산 관련 연구와 강연 이외에 방송 출연 등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원문보기 :https://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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