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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에 전략적 투자
등록일: 2024-10-14 10:06:37
작성자: 관리자

OLED·2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파인텍은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에스디티(SDT)'에 전략적 투자와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인텍이 이번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한 SDT는 '양자기술 1호 상장기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양자컴퓨터 기업인 IQM, 에니온컴퓨팅(Anyon Computing), 세미콘(SemiQon) 외 고려대,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의 국내 연구기관 등과 교류하며 내년 한국 첫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SDT는 양자컴퓨터 제조에 필요한 양자 제어장비 상용화와 함께 초전도체, 중성원자, 이온 트랩, 실리콘 스핀, 다이아몬드 NV센터(질소공동센터) 등 다양한 물리 플랫폼을 아우르는 호환성과 기술 노하우는 물론, 기술 전반의 광범위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양자 컴퓨터 제조 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투자·파트너십으로 제품 성능 향상과 협력, 각 사업분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SDT가 보유하고 있는 '양자점 카메라 기술'을 파인텍의 전문분야인 OLED·2차전지 장비 사업에 적용, 성능이 한층 개선된 장비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일 파인텍 대표는 "SDT의 양자표준기술의 성장성과 기술력을 보고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며 "SDT와 협업을 통한 개선된 OLED·2차전지 제조장비를 고객사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관련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 https://news.nate.com/view/20241014n0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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