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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리게티(RGTI) 2차 폭발
등록일: 2024-12-13 13:35:54
작성자: 관리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구글 양자컴퓨팅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리게티(RGTI) 아이온큐 디웨이브 등 양자컴퓨 팅 3총사중 리케티 주가가 이틀 연속 크게 오르고 있다. 반면 아이온큐는 하락하고 잇다.
뉴욕증시 구글 폭발가 양자컴퓨팅 3총사 리케티 (RGTI) 아이온큐 디웨이브 사이에 엇갈리게 나타나고 있다.

1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양자컴퓨팅 회사 리게티 컴퓨팅(RGTI) 주가가 구글의 혁신 발표 이후 연일 급등 폭발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리게티는 전날 45% 오른 후 이날 또 11%오르고 있다. 리게티는 그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58.05% 급등하는 등 올해 들어 주가는 600% 이상 올랐다. 리케티는 양자 컴퓨팅을 활용한 반도체 제작에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리케티를 미래의 엔비디아로 부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리게티는 구글이 초고성능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구글은 슈퍼컴퓨터가 10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년, 즉 10자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양자컴퓨터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Willow)가 장착됐다. 구글은 기존 컴퓨터가 풀지 못했던 문제에 대한 양자컴퓨터의 해결 사례를 내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자컴퓨팅 효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의 주가도 이틀연속 상승이다. 양자컴퓨팅은 암호화폐와 인공지능 다음으로 떠오르는 테마"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슈퍼컴퓨터가 10 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 년, 즉 10자 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프런티어는 물론, 5년 전 구글이 1만년 걸리는 문제를 몇 분 안에 풀 수 있다고 발표한 성능보다 크게 빠른 속도이다. 구글의 이 양자컴퓨터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Willow)가 장착됐다.

양자컴퓨팅은 정보를 사용하는 기본 단위인 큐비트가 늘어날수록 오류가 증가하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구글은 윌로우 칩의 큐비트를 서로 연결해 큐비트 수가 증가할수록 오류를 줄이고, 실시간으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양자컴퓨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또는 "꿈만 같던 오류 없는 양자 알고리즘을 실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양자컴퓨팅 기술은 아직 실험 단계이지만, 의료와 에너지, 기후 변화 등 인류가 풀지 못한 숙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앞당겨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원문보기 :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4/12/2024121205062363994a01bf698f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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