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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LTE 구분 없다 … 과기부 통신요금 통합 추진
등록일: 2025-10-21 08:41:16
작성자: 관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18개에 달하는 이통3사 요금제를 개편하기 위해 통합요금제를 마련한다.

20일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과기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부는 통합요금제 출시를 위한 이통3사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이통3사가 운영하고 있는 요금제는 718개에 달하는데 알뜰폰 업체까지 추가하면 수천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통신 3사가 실제 가입 받는 요금제는 251개다.

이같이 난립하는 요금제는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며 제대로 된 비교가 불가능해 선택권과 알권리가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실제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5G에 비해 느리고 데이터 제공량도 적은 LTE 요금제가 지적됐으며 이제 이통 3사는 지난 1월과 2월, 자발적으로 요금제 131종을 폐지하고 신규가입을 중단했다.

하지만 기존 가입자들에겐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상당수가 혜택을 받지 못했다. 현행 단말기 요금제는 신규가입을 중단해도 가입자가 해지를 하지 않으면 계속 이용이 가능하다.

과기부가 준비하는 통합요금제는 5G·LTE 기술방식의 구분 없이 단순히 데이터 용량이나 전송속도에 따라 가입자가 직접 요금을 선택할 수 있다.

최수진 의원은 "이통3사의 요금체계가 너무 복잡한 만큼 5G와 LTE 구분이 없는 통합요금제 시행을 통해 실제 가계통신비를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s://www.safetimes.co.kr)

원문보기: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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