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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천, 바이오 의약품 물류 플랫폼 공동 개발
등록일: 2025-10-27 08:55:02
작성자: 관리자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도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에서 바이오 의약품 물류 안전성을 높이는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

핵심은 충북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과 인천의 콜드체인(온도·상태 실시간 관리) 기술을 연동한 점이다.

플랫폼은 백신·바이오의약품 등 온도 민감 제품의 생산·운송·보관·투여까지 전 과정 데이터를 실시간 기록·검증한다.

충북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은 △참여자 증가에도 속도 저하 최소화 △경쟁 없는 블록 생성으로 전력 소모 저감 △무작위 처리 구조로 보안성 강화를 내세운다. 대용량 물류 데이터는 외부 안전 저장소에 보관하고 요약 해시만 체인에 기록해 위·변조를 차단하면서 처리 효율을 높였다. DID(분산신원인증)를 적용해 제조사·운송사·병원·개인 등 참여 주체가 필요한 정보만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하반기 실증 테스트와 공인시험 평가로 성능·품질을 검증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근석 원장은 "의약품을 넘어 물류·식품·정밀의료·위험물 등으로 확장 가능한 공공 디지털 혁신 모델"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원문보기: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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