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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AI·디지털 교육으로 미래인재 육성 앞장” [AI 대상 2025]
등록일: 2025-11-20 09:08:14
작성자: 관리자

“네패스는 교육 소외계층을 비롯 매년 12만명 이상의 전국 학생·교사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AI 대전환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했음을 자부한다.”


네패스가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교육 부문 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채윤 네패스 수석, 김영환 인공지능연구원장. / IT조선
AI·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온 네패스가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교육 부문 상을 수상했다. 네패스는 기술 중심 기업임에도 지난 12년간 공교육 혁신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AI·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네패스는 1990년 설립 이후 반도체·AI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3년 ‘코코아팹’을 론칭하며 AI·디지털 교육 혁신에 나섰다. 교사 AI·디지털 역량 강화, 학생 대상 AI 윤리·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학교 디지털 전환(DX) 컨설팅,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 공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12만명 이상 학생·교사를 교육해 왔다.

네패스는 교육부·과기정통부·경기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디지털새싹’, ‘SW 미래채움’ 등 국가 단위 공교육 사업을 수행했으며, 참여한 모든 사업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에는 5만3000여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직접 지원했다.

또한 네패스는 자체 AI 연구소를 통해 주요 대학 연구진과 협력하며 ‘인간-AI 협력 문제해결’ 교육모델과 생성형 AI 기반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기술과 교육을 결합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초등·특수학생을 위한 음성인식 기반 생성형 AI 교구재, KISO 세이프가드(Safeguard) 시스템 기반 안전 필터링 시스템 등 윤리·안전 중심의 기술도 학교 현장에 적용했다.

공익 활동도 활발하다. 도서벽지·다문화·취약계층 학생 등 8700여명에게 AI 교육을 제공했고, 1000여명의 AI·SW 강사를 양성했다. 이 중 350명을 직접 채용해 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 자체 개발한 2100여종의 AI·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전국 모든 학교와 교사에게 무상 배포하며 공유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병구 네패스 회장은 “네패스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혁신기업으로서 인간 중심적 교육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AI·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500만 아이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윤리적 AI 활용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은 조선미디어그룹의 테크전문 매체 IT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후원했다. 국내 AI 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기술 발전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제정돼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에서는 12개 기업이 수상했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원문보기: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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